올해 6월 기준으로 '모두의 카드'(K-패스) 가입자가 557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. 4월에 500만 명을 돌파한 지 두 달 만의 일이에요. 한 달 교통비의 일부를 현금처럼 돌려받는 제도이다 보니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고, 올해부터는 환급 방식이 여러 갈래로 나뉘면서 "나는 도대체 몇 퍼센트를 돌려받는 거지?" 하는 질문도 함께 늘었습니다.특히 지금은 시기가 조금 특별합니다. 4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된 '기준금액 반값'과 '시차 시간대 추가 환급'이 9월 이용분까지로 안내되어 있기 때문이에요. 이번 글에서는 K-패스 환급률을 대상별로 정리하고, 모두의 카드 정액형 기준금액과 신청 방법, 10월 이후 달라질 수 있는 부분까지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.K-패스와 모두의 카드, 무엇이 다른가요?K-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