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'매달 마지막 수요일'에서 '매주 수요일'로 확대 시행되었다는 소식, 알고 계셨나요? 그동안은 한 달에 딱 한 번 뿐이라 날짜를 놓치기 쉬웠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. 이번 글에서는 이 제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, 영화관과 박물관·고궁에서는 각각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.무엇이 달라졌나요(출처: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홈페이지)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월 3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개정안을 의결하고, 2026년 4월 1일부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습니다. 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하루만 해당됐다면, 이제는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한 달에 4~5번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