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12월,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2026년부터 실업급여 상한액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. 6년 만의 조정이라는 점 때문인지 주변에서도 관련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. 오늘은 2026년 구직급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, 그리고 신청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함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 상한액·하한액, 얼마나 오르나요이번 개편의 핵심은 하루 단위로 지급되는 실업급여 상한액이 기존 66,000원에서 68,100원으로 오른다는 점입니다. 이 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임금일액 상한액도 11만 원에서 11만 3,500원으로 함께 조정됩니다. 30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최대 지급액은 약 204만 원 수준까지 늘어나는 셈이에요.함께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하한액입..